놀이 속에서 배우는 문해력 수업

한글을 읽고 쓸 줄 알지만 글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문해력 놀이 수업’이 최근 초등 돌봄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학교에서는 일방적인 독서보다, 이야기 만들기나 낱말 카드 게임 등을 통해 아이들의 말하기와 이해력을 동시에 키우는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은 ‘말놀이 퀴즈’와 ‘내가 쓴 이야기책 만들기’다. 말놀이 퀴즈는 아이들이 어휘의 뜻을 맞히는 게임이며, 이야기책 만들기는 아이 스스로 주제를 정해 한 페이지씩 글을 쓰고 그림을 붙이는 활동이다.

담당 교사는 “활동이 재미있어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과 문장의 흐름을 익힌다”고 말한다. 이러한 수업 방식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도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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